간호협회 김선애 사무총장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03-18 오후 16:32:18

대한간호협회는 사무총장에 김선애 전 이대 목동병원 간호과장을, KNA연수원장에 문연순 전 대한간호노인요양원장을 3월 17일자로 임명했다. 사무총장과 연수원장 임명건은 대표자회의 서면투표를 통해 인준 받았다.
신임 김선애 사무총장은 1980년 이대 간호과학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간호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병원간호사회 사업부장, 이대 목동병원 교육행정간호과장 등을 지냈다. 대한간호협회 학술위원, 서울 양천구간호사회 회장, 서울시간호사회 학술위원, 병원간호사회 기획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선애 사무총장은 “회원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는 협회, 회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면서 “협회 직원들이 회원들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연순 KNA연수원장은 1975년 기독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 인하병원(성남)에서 간호차장을 지냈으며 경기도간호사회 이사 및 감사, 경기도병원간호사회 부회장, 대한간호노인요양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수원여자대학 간호과 겸임교수, 경원대 간호학과 및 의료경영학과 외래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