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 부학장에 신상춘 교수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05-16 오전 09:45:36
마산대학은 부학장에 신상춘 교학처장(간호과 교수 경남간호사회장)을 5월 11일자로 발령했다.
신상춘 부학장은 마산대학 간호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계명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부터 마산대학 간호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간호학과장, 교무과장, 교학처장 등 교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현재 경남간호사회장, 마산시 여성정책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