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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이주노동자 가정에 상비약 전달
소녀의 날 행사에서 건강부스 운영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4-26 오후 14:24:22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는 `이주노동자 위안잔치'에 참여해 이주노동자 가정 1000가구에 상비약 세트를 기증했다.
 
행사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주최로 4월 24일 열렸다. 박호란 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참석해 가정상비약 세트를 전달했다.
 
가정상비약 세트는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밴드, 영양제 등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간호복지재단과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했으며, 중외제약·동아제약·종근당·안국건강에서 약품을 기증했다.
 
간호협회는 제4회 소녀의 날 행사에 참여해 `간호사와 함께 배우는 응급처치교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사진)
 
행사는 소녀의날NGO연합(대표·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주최로 4월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소녀의날NGO연합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간호협회 중앙봉사대원과 적십자간호대학 재해간호동아리 학생들이 나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모형으로 실습을 하고, 친구들끼리 부목대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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