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자 전 서울시회장 간호사회 기금 기탁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4-06 오후 13:17:18

문희자 전 서울시간호사회장이 고 이성덕 기념사업 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이성덕 기념사업으로 1981년부더 매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주위의 모범이 되는 성실한 회원을 선발, 국제 간호사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