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건복지인 심사위원에 최명애 교수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3-10 오전 09:36:07
최명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보건복지부 참여복지홍보사업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복지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복지인'은 보건복지영역에서 뛰어난 업적과 봉사활동을 보여줘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 보건인과 복지인을 격월로 선정해 시상하며 최 교수는 보건인 부문의 심사를 맡고 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복지인'은 보건복지영역에서 뛰어난 업적과 봉사활동을 보여줘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 보건인과 복지인을 격월로 선정해 시상하며 최 교수는 보건인 부문의 심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