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학회 차기회장 김금순 서울대 교수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9-02 오전 09:46:35
대한간호학회(회장·오가실)는 임시총회를 지난 27일 서울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개최해 차기회장(부회장)에 김금순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를 선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서문자 회장의 사임으로 오가실 차기회장이 지난 6월 30일부로 회장직을 승계함에 따라, 궐석된 차기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열렸다. 선거에는 김금순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광자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후보로 나와 경합을 벌였다.
김금순 차기회장은 1972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에서 간호학 석사 및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로 몸담아왔으며, 현재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한국재활간호학회장을 맡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이번 임시총회는 서문자 회장의 사임으로 오가실 차기회장이 지난 6월 30일부로 회장직을 승계함에 따라, 궐석된 차기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열렸다. 선거에는 김금순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광자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후보로 나와 경합을 벌였다.
김금순 차기회장은 1972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에서 간호학 석사 및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로 몸담아왔으며, 현재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한국재활간호학회장을 맡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