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1-30 오후 14:31:51

대한간호협회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수도권 2차) 수료식을 11월 27일 가졌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10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간호사 50명이 대한간호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올해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총 6차례 열렸으며, 418명의 간호사가 수료했다. 수도권(대한간호협회)에서 두 번, 부산권(부산시간호사회), 광주권(광주시간호사회), 대전권(대전시간호사회), 경북·대구권(경북간호사회·대구시간호사회)에서 한 번씩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