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만두레 부위원장에 정남연 대전시간호사회장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4-16 오전 09:00:22
정남연 대전시간호사회장이 대전시 복지만두레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복지만두레는 대전시가 자원봉사가 가능한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을단위로 네트워크를 조직해 소외계층을 상시 도울 수 있도록 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는 의료계, 종교계, 학계, 사회복지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만두레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자문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의료계, 종교계, 학계, 사회복지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만두레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자문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