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신임 임원진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3-31 오후 22:27:43
전라북도간호사회는 제55회 정기(제13차 대의원)총회를 지난 24일 개최해 신임회장에 김강미자 예수간호대학교 교수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김명자(전북대 간호학과 교수) △이사 = 김윤희(군산간호대학 교수), 남해순(원광대병원 간호팀장), 노수원(완주군 이문보건진료소장), 노숙희(전주남중학교 보건교사), 류금주(예수병원 간호부장), 신화자(지방공사 원광대병원운영 군산의료원 간호과장), 양경순(지방공사 남원의료원 간호과장), 이애란(원광보건대학 간호학과장), 정영숙(전북대 간호학과 교수), 조민숙(예수병원 보험심사계장), 최덕자(전북대병원 간호부장) △감사 = 민혜숙(전북대병원 간호과장), 안춘원(전북도청 보건위생과 간호주사보).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김명자(전북대 간호학과 교수) △이사 = 김윤희(군산간호대학 교수), 남해순(원광대병원 간호팀장), 노수원(완주군 이문보건진료소장), 노숙희(전주남중학교 보건교사), 류금주(예수병원 간호부장), 신화자(지방공사 원광대병원운영 군산의료원 간호과장), 양경순(지방공사 남원의료원 간호과장), 이애란(원광보건대학 간호학과장), 정영숙(전북대 간호학과 교수), 조민숙(예수병원 보험심사계장), 최덕자(전북대병원 간호부장) △감사 = 민혜숙(전북대병원 간호과장), 안춘원(전북도청 보건위생과 간호주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