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PF 아태지역 총재에 이시백 가협 회장 재선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8-06 오전 10:09:41
이시백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국제가족보건복지연맹(IPPF) 아·태지역 총회에서 총재에 재선임됐다. 임기 2년. 국제가족보건복지연맹 아·태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도서국가 등 총 27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