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행지 이사, 서울시 서기관 승진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7-18 오전 09:13:50
서울시는 최행지 보건과 가족보건팀장(대한간호협회 이사)을 15일 4급 간호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최 서기관은 서울시립서대문병원 간호부장에 임명됐다. 최 서기관은 1967년 경상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간호과정을 수료했다.
1970년부터 공직간호사로 서울시립병원, 강동구보건소 등에서 근무해오다 1992년 5급 간호사무관으로 승진해 서울시 보건과 가족보건팀장을 지냈다. 보건간호사회장을 역임했고 2000년부터 대한간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1970년부터 공직간호사로 서울시립병원, 강동구보건소 등에서 근무해오다 1992년 5급 간호사무관으로 승진해 서울시 보건과 가족보건팀장을 지냈다. 보건간호사회장을 역임했고 2000년부터 대한간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