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한인간협 신임회장 조순분씨
[편집국] 편집국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6-26 오전 08:47:41
미국 중서부한인간호사협회는 제30회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열어 신임회장에 조(최)순분 씨(서울대 간호대학 졸업)를, 부회장에는 민화경 씨를 선출했다. 함경애 전 회장은 관례에 따라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외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감사-박성덕, 신숙희 △고문-이정희, 배월순 △회칙개정위원장-김유자 △장학위원장-신신자 △총무-최순자 △재무-김연향 △서기-김옥자 △음악위원장-한명자 △사업위원장-경정옥 △교육위원장-오경숙.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문순, 손의령, 유경란, 한춘희, 김연향 간호사가 지난 1년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외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감사-박성덕, 신숙희 △고문-이정희, 배월순 △회칙개정위원장-김유자 △장학위원장-신신자 △총무-최순자 △재무-김연향 △서기-김옥자 △음악위원장-한명자 △사업위원장-경정옥 △교육위원장-오경숙.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문순, 손의령, 유경란, 한춘희, 김연향 간호사가 지난 1년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