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전 강원 사무국장 별세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2-12 오전 10:53:21
강문영 전 강원도간호사회 사무국장이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1982년부터 지난달까지 강원도간호사회 사무국장으로 일해왔다. 유족으로 남편 전재덕씨와 아들 상호, 순호군이 있다. 발인은 3일 오전 거행됐으며 춘천 시립공원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