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문연아 간호사 서울 중구 여성백일장서 수상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10-31 오전 10:17:50
서울시 중구 주최로 9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중구여성백일장대회'에서 최현숙 삼성제일병원 간호사가 `엄마와 김공장' 제목의 작품으로 수필 부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에서는 문연아 삼성제일병원 주임간호사가 `거울을 보면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