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간협회장 심평원 간호사 격려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4-26 오전 09:28:44
김화중 대한간호협회장(국회의원)은 23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방문하고 요양기관 진료비 심사업무을 맡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격려에 앞서 서재희 심사평가원 원장과 환담하고 악화되고 있는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에는 정규직 574명과 계약직 127명 등 간호사 701명이 요양기관에서 청구하는 진료비에 대한 심사와 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격려에 앞서 서재희 심사평가원 원장과 환담하고 악화되고 있는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에는 정규직 574명과 계약직 127명 등 간호사 701명이 요양기관에서 청구하는 진료비에 대한 심사와 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