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 명칭 개정
국적 의미하는 '한국' 삽입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3-02 오전 08:56:38
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들의 명칭이 개정됐다. 회원학회 명칭에 국적을 의미하는 '한국'이 삽입됐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학회들의 국제사회 진출을 고려하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명칭에 국적이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이 회원학회로부터 제기됨에 따라 개정작업이 진행됐다.
한국간호과학회는 지난해 6월 이사회에서 명칭변경 건을 논의하고, 각 회원학회 명칭에 `한국'을 삽입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회원학회들은 지난해 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각각 회칙을 개정해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로는 △한국간호행정학회 △한국기본간호학회 △한국기초간호학회 △한국성인간호학회 △한국아동간호학회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등 8개 학회가 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학회들의 국제사회 진출을 고려하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명칭에 국적이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이 회원학회로부터 제기됨에 따라 개정작업이 진행됐다.
한국간호과학회는 지난해 6월 이사회에서 명칭변경 건을 논의하고, 각 회원학회 명칭에 `한국'을 삽입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회원학회들은 지난해 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각각 회칙을 개정해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로는 △한국간호행정학회 △한국기본간호학회 △한국기초간호학회 △한국성인간호학회 △한국아동간호학회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등 8개 학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