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간호대학생 동아리 6곳 선정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5-19 오전 10:39:58
간호대학생 도박문제 관련 동아리 6곳이 ‘2015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됐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대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이광자)가 대학의 도박문제 관련 동아리 중에서 선정하며,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2015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는 공모를 거쳐 모두 25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이 중 6곳이 간호대학생 동아리다.
경일대 간호학과와 이화여대 간호학부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단으로 선정됐다. 경희대 간호과학대, 남서울대 간호학과, 백석대 간호학과, 신한대 간호학과 동아리는 올해 처음 선정돼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활동단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박문제 예방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대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이광자)가 대학의 도박문제 관련 동아리 중에서 선정하며,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2015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는 공모를 거쳐 모두 25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이 중 6곳이 간호대학생 동아리다.
경일대 간호학과와 이화여대 간호학부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단으로 선정됐다. 경희대 간호과학대, 남서울대 간호학과, 백석대 간호학과, 신한대 간호학과 동아리는 올해 처음 선정돼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활동단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박문제 예방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