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간호대학 입학정원 동결
111개 대학서 1만1013명 모집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11-08 오전 09:10:51
2002년도 전국 3·4년제 간호대학 입학정원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됐다고 교육인적자원부가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도에는 111개 대학에서 총 1만1013명의 간호학생을 모집하게 된다.(단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별도) 대학별로 보면 4년제 대학 50개교에서 2643명, 3년제 대학 61개교에서 8370명의 간호학생을 선발한다.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을 내년에 신설하는 대학은 공주대 간호학과(40명)와 포천중문의대 간호학과(30명) 두 곳이다. 이로써 RN-BSN 개설대학은 24개 대학, 모집정원은 1260명으로 늘어났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이에따라 내년도에는 111개 대학에서 총 1만1013명의 간호학생을 모집하게 된다.(단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별도) 대학별로 보면 4년제 대학 50개교에서 2643명, 3년제 대학 61개교에서 8370명의 간호학생을 선발한다.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을 내년에 신설하는 대학은 공주대 간호학과(40명)와 포천중문의대 간호학과(30명) 두 곳이다. 이로써 RN-BSN 개설대학은 24개 대학, 모집정원은 1260명으로 늘어났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