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 학술대회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2-04 오후 14:07:15

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소장·정연희)는 `비만에 대한 양·한방적 접근' 주제 추계학술대회를 11월 29일 개최했다.
이준희 경희의료원 사상체질과 교수가 `비만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 김희순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아동비만 관리와 성과' 주제강연을 했다.
강연자들은 “성인병 등의 원인이 되는 비만 인구 증가가 세계적인 건강 이슈로 떠오른 지금, 비만을 한방과 양방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