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대학생 안보경연대회 1등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1-06 오후 13:20:51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박명화 장군) 생도들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보경연대회에서 연이어 1등에 입상했다.
`제11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에서 백서영 생도(사진 왼쪽)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다문화시대에 발맞춰 다문화병사 수에 비례해 적정비율의 다문화간부를 선발할 것을 제안했다.
`제3회 전국 대학생 국방정책 우수논문 발표'에서 윤지연 생도(오른쪽)가 금상을 받았다.
2030세대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영화·드라마 제작을 군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