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환자간호학회 새 회장에 김복자 교수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3-06 오전 08:28:38

한국중환자간호학회는 제5회 정기총회를 2월 23일 열어 새 회장으로 김복자 울산대 산업대학원 임상전문간호학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감사로 조용애 삼성서울병원 간호교육팀장이 뽑혔다.
학회는 올해 ‘건강한 업무환경, 의사-간호사 간의 의사소통 및 환자 성과에 대한 조사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환자간호학회지 질 관리에 힘쓰고, PubMed와 Scopus 등재를 추진키로 했다. 학술대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에 앞서 ‘근거중심간호를 활용한 중환자간호실무의 표준화’ 주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