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간호자연과학회 새 회장 김주현 교수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2-21 오전 09:16:25

기초간호자연과학회는 정기총회를 12월 10일 열고 201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새 회장에 김주현 강원대 간호학과 교수(사진)가 취임했으며, 부회장(차기회장)으로 최스미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CINAHL 등재 준비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사업을 계속키로 했다.
총회에 앞서 `퇴행성 뇌질환의 생행동학적 지견' 주제 동계학술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