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 김옥현 회장 선출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29 오후 15:44:38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김옥현 청암대학 간호과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제1부회장에는 김인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간호부장, 제2부회장에는 박연숙 공주대 간호학과 교수가 뽑혔다.
간호사회는 올해 전문성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분과위원회 주최 학술집담회를 연 4회 서울과 지방에서 개최키로 했다. 학술지를 연 2회 발간할 계획이다. 회원배가운동과 홈페이지 운영에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