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연구비 확보 전략 모색”
한국간호과학회 논문작성 세미나 개최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21 오전 09:20:58
간호연구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김금순)는 `국내외 연구비 확보를 위한 전문적 글쓰기 전략'을 주제로 제5차 논문작성 세미나를 9월 8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미자 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교수는 국외 연구비 확보전략 및 연구계획서 작성 방법의 실제와 사례별 문제점에 대해 강연했다. 김미자 교수는 “세계 간호연구 트렌드와 발맞추면서 연구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외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이어 △간호계의 보건의료관련 연구비 확보전략(이상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전략개발단장) △외부연구비 확보를 위한 연구계획서 작성법(박현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등이 발표됐다. 박정숙 계명대 간호대학 교수가 9월부터 개정된 대한간호학회지 투고 및 심사규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이날 김미자 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교수는 국외 연구비 확보전략 및 연구계획서 작성 방법의 실제와 사례별 문제점에 대해 강연했다. 김미자 교수는 “세계 간호연구 트렌드와 발맞추면서 연구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외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이어 △간호계의 보건의료관련 연구비 확보전략(이상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전략개발단장) △외부연구비 확보를 위한 연구계획서 작성법(박현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등이 발표됐다. 박정숙 계명대 간호대학 교수가 9월부터 개정된 대한간호학회지 투고 및 심사규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