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 한국간호과학회 협력 약속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4-06 오전 09:38:29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와 한국간호과학회(회장 김금순)가 간호계 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과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은 4월 4일 오찬 회동을 갖고 신임 회장단 상견례와 함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간호과학회 측에서 이광자 부회장(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과 이명선 총무이사(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유호신 교육이사(고대 간호대학 교수)가 참석했으며, 윤영옥 간협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간협과 한국간호과학회는 향후 간호연구와 학술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서로 적극 돕기로 했다.
간호사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회관 마련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해 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회와 학회 양 단체 모두 신임 임원진이 출범한 만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과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은 4월 4일 오찬 회동을 갖고 신임 회장단 상견례와 함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간호과학회 측에서 이광자 부회장(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과 이명선 총무이사(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유호신 교육이사(고대 간호대학 교수)가 참석했으며, 윤영옥 간협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간협과 한국간호과학회는 향후 간호연구와 학술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서로 적극 돕기로 했다.
간호사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회관 마련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해 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회와 학회 양 단체 모두 신임 임원진이 출범한 만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