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회 2005년 총회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12-15 오전 10:29:44
아동간호학회 신임 회장에 김희순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차기회장에는 김태임 대전대 간호학과 교수가 뽑혔다.
학회는 동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12월 6일 경북의대에서 열고 이같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학술진흥재단 의약학분야 등재 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아동간호학회지가 2007년도에 최종 등재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 그동안 준비해온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의 논문투고 시스템이 완비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모든 논문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고 심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아동약물요법 적용의 기본원리와 아동병동과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아동약물요법 간호실무 적용사례 등이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학회는 동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12월 6일 경북의대에서 열고 이같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학술진흥재단 의약학분야 등재 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아동간호학회지가 2007년도에 최종 등재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 그동안 준비해온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의 논문투고 시스템이 완비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모든 논문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고 심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아동약물요법 적용의 기본원리와 아동병동과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아동약물요법 간호실무 적용사례 등이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