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학회 내년 사업계획 확정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2-04 오전 09:06:31
한국가정간호학회(회장·윤순녕)는 제11회 정기총회를 지난 28일 열어 2004년에 추진할 사업계획을 심의 결정했다.
학회는 내년 5월 가정간호사회, 지역사회간호학회 등과 공동으로 `한·일노인요양제도와 방문(가정)간호사업 비교' 주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때 가정간호 수가에 관한 논의도 심도 있게 벌일 예정이다.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6월중 해외연수프로그램을 가져 호주의 가정간호와 노인요양 현황을 살펴보기로 했다. 연수 후에는 보고서도 출판할 계획이다. 가정간호과정장들을 위한 연찬회를 두차례 실시하고 학회 홈페이지를 구축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재가 암환자의 통증관리'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학회는 내년 5월 가정간호사회, 지역사회간호학회 등과 공동으로 `한·일노인요양제도와 방문(가정)간호사업 비교' 주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때 가정간호 수가에 관한 논의도 심도 있게 벌일 예정이다.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6월중 해외연수프로그램을 가져 호주의 가정간호와 노인요양 현황을 살펴보기로 했다. 연수 후에는 보고서도 출판할 계획이다. 가정간호과정장들을 위한 연찬회를 두차례 실시하고 학회 홈페이지를 구축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재가 암환자의 통증관리'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