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평가인정제 도입 방안 심포지엄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1-24 오전 09:53:11
이화여대 간호과학연구소는 14일 SK텔레콤관에서 '간호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수잔 애베이 미국간호교육연맹(National League for Nursing·NLN) 소장은 '미국의 학부와 대학원 교육제도' 주제강연을 통해 NLNAC(National League for Nursing Accrediting Commission)의 사명과 목적, 목표, 승인, 평가인정제의 이점, 평가인정제의 철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애베이 소장은 이어 간호교육에 있어 3·4년제 대학의 학문적 질 향상을 위한 평가인정제의 표준과 평가기준에 대해 언급한 뒤 평가인정제의 과정과 절차에 대해 말하고 3·4년제 간호대학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에 따른 평가인정지침에 대해 강연을 했다.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는 '한국 간호교육의 방향' 주제강연에서 우리나라 간호교육에 평가인정제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간호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이날 심포지엄에서 수잔 애베이 미국간호교육연맹(National League for Nursing·NLN) 소장은 '미국의 학부와 대학원 교육제도' 주제강연을 통해 NLNAC(National League for Nursing Accrediting Commission)의 사명과 목적, 목표, 승인, 평가인정제의 이점, 평가인정제의 철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애베이 소장은 이어 간호교육에 있어 3·4년제 대학의 학문적 질 향상을 위한 평가인정제의 표준과 평가기준에 대해 언급한 뒤 평가인정제의 과정과 절차에 대해 말하고 3·4년제 간호대학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에 따른 평가인정지침에 대해 강연을 했다.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는 '한국 간호교육의 방향' 주제강연에서 우리나라 간호교육에 평가인정제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간호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