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간호사회 국제학술회의 준비 주력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2-15 오전 09:52:06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회장·최의순)는 제23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10∼11일 서울 프란치스꼬 교육회관에서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8월 26∼2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8차 CICIAMS(국제가톨릭의료인협회) 아시아지역 학술회의를 앞두고 사전 준비작업에 회원들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세계, 인간생명의 보호-가톨릭의료인의 책임'을 주제로 열리며 노인건강, 에이즈, 유전공학, 죽음 등에 대한 각국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협회는 소공동체 모임을 통해 기도의 체험을 나누고 냉담자를 찾아가 방문선교 하는데도 힘쓰기로 했다.
연 1회 협회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회 활동과 사업을 간협신보 등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협회는 8월 26∼2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8차 CICIAMS(국제가톨릭의료인협회) 아시아지역 학술회의를 앞두고 사전 준비작업에 회원들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세계, 인간생명의 보호-가톨릭의료인의 책임'을 주제로 열리며 노인건강, 에이즈, 유전공학, 죽음 등에 대한 각국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협회는 소공동체 모임을 통해 기도의 체험을 나누고 냉담자를 찾아가 방문선교 하는데도 힘쓰기로 했다.
연 1회 협회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회 활동과 사업을 간협신보 등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