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간호대학 김화중의원 축하연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30 오전 10:34:41
서울대 간호대학(학장·이은옥)과 간호대학 동창회(회장·양은숙)는 김화중 대한간호협회 회장의 제16대 국회의원 취임 축하연을 28일 소피텔엠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에서 양은숙 동창회장, 이은옥학장, 김모임 연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깨끗하고 소신있게 의정활동을 펼치는 국회의원이 되어달라"면서 "간호계 뿐 아니라 여성의 지위향상과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화중 의원은 "오늘의 결실은 16만 간호사의 결집된 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사심없이 일하고 특히 자랑스런 간호사의 모습을 정치권에 알리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이날 축하연에서 양은숙 동창회장, 이은옥학장, 김모임 연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깨끗하고 소신있게 의정활동을 펼치는 국회의원이 되어달라"면서 "간호계 뿐 아니라 여성의 지위향상과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화중 의원은 "오늘의 결실은 16만 간호사의 결집된 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사심없이 일하고 특히 자랑스런 간호사의 모습을 정치권에 알리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