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교육자료 보급
[편집국] 주혜진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3-08 오전 10:20:33
한해 6천명 이상의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산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이사장·이영순)은 외국인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미디어자료를 제작·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총 46종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 교재 2종, 포스터 2종, 스티커 8종, 매뉴얼자료 25종, 파워포인트 교안 5종, 애니메이션 동영상 4종이다.
13개 국어와 한국어가 병행 표기돼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가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안전보건 교재와 파워포인트 교안,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은 근로자 건강관리,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안전보건교육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와 안전보건표지 형태의 스티커는 위험설비나 장소에 부착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제작됐다.
자료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초기화면의 `안전보건자료실 → 외국인 자료실'에서 해당 언어를 선택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이사장·이영순)은 외국인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미디어자료를 제작·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총 46종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 교재 2종, 포스터 2종, 스티커 8종, 매뉴얼자료 25종, 파워포인트 교안 5종, 애니메이션 동영상 4종이다.
13개 국어와 한국어가 병행 표기돼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가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안전보건 교재와 파워포인트 교안,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은 근로자 건강관리,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안전보건교육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와 안전보건표지 형태의 스티커는 위험설비나 장소에 부착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제작됐다.
자료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초기화면의 `안전보건자료실 → 외국인 자료실'에서 해당 언어를 선택해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