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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 - 회원 권익옹호 주력키로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3-15 오후 16:37:27

 한국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회장·장화순)는 2011년 정기총회를 2월 25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정신보건법에 명시돼 있는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조직한 단체다. 회장은 장화순 용인정신병원 이사(정신간호사회 감사)가 맡고 있다.

 협회는 올해 전문요원들의 권익옹호와 협회의 위상제고에 주력키로 했다. 전문요원 수련제도를 각 직능별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국가 정신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학술대회·소그룹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정신장애인 인권 옹호활동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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