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지역사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경북 고령군 `호스피스 선언' 발표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11-19 오전 09:08:33


 경북 고령군(군수·이태근)이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고령군은 호스피스사업 예산 확보, 관련 시설 확충, 자원봉사 장려 등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호스피스 고령군 선언'을 10월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보건소(소장·안순기)에서는 현재 방문간호사업과 연계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호스피스사업 대상자를 전 군민으로 확대하고,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선언식에 이어 열린 워크숍에는 전국 보건소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4년부터 고령군 호스피스사업 자문과 평가를 맡고 있는 경북대 간호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 중앙대 건강간호대학원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