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사랑, 생명 살리는 산소”
간호사 위한 맞춤식 전도집회 열려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9-14 오전 09:07:05
“간호사, 당신의 사랑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산소입니다.” 온누리교회(담임목사.하영조)가 주최하고 대한기독간호사협회(회장.이원희)가 후원한 `Love O2' 주제 간호사 전도집회가 9월 4~6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일동안 총 4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는 토크쇼, 노래, 댄스공연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토크쇼 시간에는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해 병원생활의 힘겨움과 보람, 내가 기억하는 환자들, 영적간호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간호사를 위한 전도집회'는 온누리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맞춤식 선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온누리교회는 직업과 연령, 성별로 다양한 전도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하고 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3일동안 총 4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는 토크쇼, 노래, 댄스공연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토크쇼 시간에는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해 병원생활의 힘겨움과 보람, 내가 기억하는 환자들, 영적간호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간호사를 위한 전도집회'는 온누리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맞춤식 선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온누리교회는 직업과 연령, 성별로 다양한 전도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하고 있다.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