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강증진 지도교사 연수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8-04 오전 09:19:11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상담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05년도 청소년 건강증진 지도교사 연수'가 7월 25~29일 열렸다. 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정신보건센터(센터장.김수진 전남대 간호대학 교수)와 전남대 간호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국무총리실 청소년위원회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들이 약물 중독, 흡연, 음주, 인터넷 중독, 폭력, 자살 등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지도해 나가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교장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청소년 약물예방' 주제로 25일 함께 열렸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들이 약물 중독, 흡연, 음주, 인터넷 중독, 폭력, 자살 등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지도해 나가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교장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청소년 약물예방' 주제로 25일 함께 열렸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