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학회 새회장 윤순녕 교수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12-05 오후 13:05:13
가정간호학회는 제10회 정기총회를 2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열어 새 회장에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를 선출하고 내년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가정간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미국의 Group home & Home care Audit Program과 연계해 연 20여명의 회원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가정간호사회와 활발한 정보교환을 하고 합동 학술대회를 보수교육을 겸해 개최키로 했으며, 가정간호과정장 워크숍을 2월·6월 두차례 갖기로 했다. 가정간호 우수과정생을 13개 대학에서 각 1명씩 선발해 시상키로 했다.
그밖에 홈페이지 제작 운영, 학회로고 공모도 내년중 추진키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 감사로는 김명자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와 한경자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으며, 나머지 임원은 회장이 임명키로 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총회에서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가정간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미국의 Group home & Home care Audit Program과 연계해 연 20여명의 회원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가정간호사회와 활발한 정보교환을 하고 합동 학술대회를 보수교육을 겸해 개최키로 했으며, 가정간호과정장 워크숍을 2월·6월 두차례 갖기로 했다. 가정간호 우수과정생을 13개 대학에서 각 1명씩 선발해 시상키로 했다.
그밖에 홈페이지 제작 운영, 학회로고 공모도 내년중 추진키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 감사로는 김명자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와 한경자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으며, 나머지 임원은 회장이 임명키로 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