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신보 30년:신문으로 본 간호 어젠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12-06 오전 10:35:45
간협신보 30년 발자취를 담은 〈간협신보 30년 : 신문으로 본 간호 어젠다〉가 발간됐다. 23개 `간호 어젠다'를 4개 테마로 나눠 실었다. 간호 어젠다는 간협신보 창간호(1976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2월 28일자까지 신문에 실린 기사를 분석해 선정한 것이다. 30년사 목차는 다음과 같다.
◇ 국민건강 옹호자, 간호사
△간호사 명칭 : 간호원에서 간호사 시대로 △간호법 : 간호(사)법안 발의 국회서 논의 △간호교육 일원화 : 간호사 기본교육, 학사과정에서 △전문간호사 : 13개 분야 전문간호사 인정 △간호인력 : 적정 간호인력, 환자 건강 안전 지킨다 △간호수가 : 병원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간호 △간호교육평가 : 한국 간호교육 업그레이드 디딤돌
◇ 간호, 세상 속으로 뛰어 들다
△보건진료원 : 세계가 인정한 일차보건의료 모델 △학교보건 : 독립 보건교과 신설 시급한 과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지역사회 건강축제로 자리매김 △병원 가정간호사업 : 찾아가는 맞춤 간호서비스 △너싱홈 : 간호센터 창업 선두주자로 각광 △간호와 복지 : 대한간호복지재단 출범 새 도전 △간호봉사 : 국난 극복에 앞장 선 한국 간호 △장기기증운동 : 희망 나눔 사랑 나눔 장기기증
◇ 경계를 넘어, 새 지평을 열다
△정치참여 : 간호사 장관 국회의원 지방의원 배출 △국제간호협의회(ICN) : 세계 중심에 선 한국 간호 △간호부서 위상 : 간호부원장 탄생, 희망을 열다 △간호사 이미지 : 간호사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직
◇ 간호 속 간호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유니폼 : 전문직 이미지 입는 시대 열려 △간호사 국가시험 : 인터넷 원서 접수 … 휴대폰 합격 통보 △간호정보화 : 종이 없는 병원 유비쿼터스 시스템 구현 △보수교육 : 시공 초월 사이버교육 시대 개막
◇ 부록 △간협신보 연혁 △창간 스토리 △인터넷 간협신보 △역대 사장 및 직원 △간호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