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첫 회의 열고 선거일정 등 검토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11-21 오전 10:30:13
대한간호협회는 내년 2월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될 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최명성 전 전남간호사회장(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이 위촉됐다.
위원으로는 △권춘화 전 보건진료원회장(경남 창녕군 방리보건진료소장) △목진향 전 충북간호사회장(청주 한국어학당 원장) △손혜숙 전 강원도간호사회 부회장(강릉초등학교 보건교사) △송영선 전 부산시간호사회장(동아대 간호학과 교수) △오현숙 전 경북간호사회장(순천향대 구미병원 진료의료센터 팀장) △이숙희 전 울산시간호사회장(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보건안전교육팀장) △이향련 대한간호협회 감사(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최숙자 전 인천시간호사회장(인천사랑병원 진료지원부장)이 선임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첫 회의를 11월 16일 오후 4시 간협 2층 회의실에서 열고 선거관리규정, 임원선거 일정, 선거운동지침, 선거관련 양식 등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