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노하우 공유
[편집국] 주혜진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5-10 오전 11:17:34

인하대병원(원장·김영모, 간호부장·이수연)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노하우와 병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워크숍을 4월 28일 진행했다.
인하대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제반사항, 운영 현황, 향후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연 간호부장은 “인하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