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핵심기본간호술기 워크숍
[편집국] 최수정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3-17 오후 14:54:32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는 핵심기본간호술기 워크숍을 2월 17일 개최했다.
병원 간호부의 임상현장지도자와 수원여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참가해 핵심기본간호술을 점검했다. 임상현장과 대학교육의 차이를 확인하고 간호학과 학생 교육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옥경 간호부장은 “임상현장과 대학교육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큰 틀에서 간호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임상현장과 대학교육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