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프리셉터-프리셉티 만남의 날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12-10 오후 17:30:05

국립암센터 간호본부(본부장·유한진)는 '프리셉터 - 프리셉티 만남의 날' 행사를 11월 27일 개최했다.
프리셉터와 프리셉티들은 파주 치즈스쿨 등을 찾아 치즈 만들기와 와인 체험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타임을 갖고 프리셉터와 프리셉티로서 느꼈던 점, 고마웠던 점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유한진 간호본부장은 "프리셉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프리셉티들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병원이 아닌 자연에서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