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 신입간호사 단합의 장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5-01 오전 08:40:44
녹색병원 간호부(부장·배순영)는 신입간호사들의 협동심과 사명감을 키우기 위한 단합의 장을 경기도 청평에서 1박2일간 실시했다.
올해 입사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입간호사들과 2∼3년차 간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배순영 간호부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신입간호사들은 조별 미션 활동, 장기자랑 등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추억을 쌓았다. 간호사로서의 비전을 세우고, 병원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순영 간호부장은 “병원의 새 희망인 신입간호사들이 자긍심과 열정을 지닌 멋진 간호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