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QI 성과 경진대회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4-23 오후 15:03:57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김정연, 간호부장·김은희)은 `제3회 QI 성과 경진대회'를 4월 9일 개최했다.
간호사를 포함한 직원들이 QI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김봉신 병동장이 `노인환자 소양증 관리 개선방안', 신영미 병동장이 `손 위생 증진을 위한 개선전략'으로 수상했다.
김은희 간호부장이 `데이터분석을 통한 질향상 활동'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김정연 원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은희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은 체계적인 QI 활동을 통해 요양병원에 알맞은 표준화된 간호서비스와 질향상 매뉴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