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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 포럼.영화제 열린다
대한간호복지재단 주최 … 12월 27～28일
[편집국] 주선영 syju@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12-14 오전 10:18:11
대한간호복지재단(대표이사.김조자)은 노인인권 포럼 및 영화제를 12월 27～28일 서울아트시네마(구 허리우드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포럼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노인들의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노인인권 등의 문제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대한간호복지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노인인권 포럼이 진행된다. 대한노인회, 대한의사협회, 노인간호학회, 국가인권위원회 대표들이 참석해 노인인권 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아이리스'와 `드라이빙 미스데이지'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2월 28일은 영화제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어바웃 슈미트',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과 `죽어도 좋아'가 상영된다.
포럼과 영화제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321-6446.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이번 행사는 전문가 포럼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노인들의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노인인권 등의 문제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대한간호복지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노인인권 포럼이 진행된다. 대한노인회, 대한의사협회, 노인간호학회, 국가인권위원회 대표들이 참석해 노인인권 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아이리스'와 `드라이빙 미스데이지'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2월 28일은 영화제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어바웃 슈미트',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과 `죽어도 좋아'가 상영된다.
포럼과 영화제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321-6446.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