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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산병원 “휘장 달고 간호사들 자부심 높아져”
간호사 전문성 향상 위한 교육 주력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2-26 오후 03:24:03


동안산병원 간호부(간호이사·전갑순)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2004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간호부에서 일괄 구입해 간호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전갑순 간호이사는 “간호사들의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소속감을 키우기 위해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면서 “환자들에게 면허간호사(RN)임을 알릴 수 있어 간호사들의 자부심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동안산병원(원장·이준호)은 2001년 개원했다. 경기도 안산시 동부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무료 건강검진을 펼치는 등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간호부는 `친절하고 감사하며 소통하는 간호부'를 비전으로 정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한 덕에 10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많다.

간호사들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간호사회가 개최하는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간호단위별 직무교육과 친절교육도 활발히 열고 있다. 간호사들은 안산시 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강의를 6년째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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