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학술세미나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0-30 오후 15:06:24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홍현자)는 간호주간을 맞아 간호학술세미나를 10월 11일 개최했다.
간호학술세미나에서는 7편의 임상간호연구논문과 2편의 박사학위논문이 구두로 발표됐다.
'말기암환자의 가정간호 사정도구 개발'(가정간호센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종은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는 총평을 통해 “간호사들이 수행한 수준 높은 임상간호연구가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간호주간에는 영적 돌봄 리더십 발표회, 전체 간호사 야유회, 당뇨병 관리 자원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