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프리셉터 조직활성 프로그램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0-09 오후 14:16:13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홍현자)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조직활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리셉터 워크숍을 9월 11일 개최했다.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나는 프리셉터다' 특강, 프리셉티에게 편지쓰기, 프리셉터-프리셉티 애정도 콘테스트 사진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최경옥 간호부장은 “프리셉터들이 자신의 역할이 가치 있다는 것을 되새기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