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학술대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03 오후 12:35:31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개원 기념 `제18회 간호학술대회'를 6월 14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8편이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됐다. 우수상은 `D유형 성격 관상동맥질환자의 정신건강 및 삶의 질'을 발표한 51병동 간호사팀이 받았다.
이광미 간호부장은 “임상간호연구를 위해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은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연구결과를 실무에 적용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