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 신입간호사 100일 잔치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26 오후 13:26:24

문경제일병원 간호부(부장·박선신)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기념잔치를 6월 12일 개최했다.
박선신 간호부장이 직접 신입간호사들에게 간호사 휘장을 달아주며 격려했다.
신입간호사들은 소감문을 발표하며 경험을 나눴다.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화합하고 재충전했다.
박선신 간호부장은 “가장 어려운 시기인 100일을 이겨낸 신입간호사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올해의 간호부 슬로건인 `따뜻한 간호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